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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궁금

구급차의 119가 거꾸로 되어있는 이유는 ..?

구급차의 119가 거꾸로 되어있는 이유는 ..?

안녕하세요. 사소한 물음표입니다. 오늘은 길을 걷다보면 구급차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구급차를 보면서 구급차 앞 119마크가 뒤집어져있는 것을 봅니다.

이것을 보면서 이게 왜? 뭐지..? 왜이렇게 하는 걸까..? 라는 물음표가 또 내 머릿속을 강타합니다.

 

 

 

Q(물음표): 119 마크가 거꾸로 되어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구급차 글자가 거꾸로 되어 있는 이유는 앞서 가는 챵의운전자가 보통 사이드 미러나 백미러를 보고 뒤의 차량을 인지 하기 때문에 구급차 글자가 바로 뒤집어진 거울상으로 적혀 있기 때문에 차량의 운전자는 바로 구급차임을 인지하고

재빠르게 양보 운전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야~~!!! 그렇구나!! 바로 창의적인 아이디어 입니다.

꺼져가는 생명을 긴급적으로 살려내야하는 구조대 바로 구급차가 빠른 시간안에 꺼져가는 생명에게 가야하기 때문입니다. 차량의 운전자가 보통 사이렌 소리로 인지하지만 사이드 미러 혹은 백미러로 후방을 주시하다가

제대로 된 119마크를 보고 빠르게 상황을 조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실 운전자들은 이러한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관심도 없는 사람도 대게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은근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이유를 확인해보니 정말로 중요한 이유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소중한 정보이고 더욱 더 빠른시간으로 구조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닌 아이디어 이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러한 창의 적인 아이디어 하나가 더 많은 생명을 구조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외국의 경우 약 2012년 ambulance의 문자도 뒤집혀 있습니다. 이것을 토대로 기사화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구급차에 있는 글자가 뒤집어져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외국은 한국보다 진작에 이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운전자들로 하여금 더욱 빠르게 구급차를 인지하게 되어

양보 운전을 유도했습니다. 대한민국은 2019년 최근 쯤에 바뀐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소뱅재난본부에서는 거꾸로 글자가 정확히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는 정확한 정보를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상 사소한 물음표이었습니다.

사소한 것도 사소한 질문도 사소하게 물음표가 던진 상황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꼼꼼하게 묻고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 글처럼 이러한 사소한 물음표가 사람을 살리는 기적의 씨앗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넘어가지 말고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서 물음표를 던져보세용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보내세요. ㅎㅎ